3월 28일(토) 에는 지난 40일 공동체 캠페인 후, 제1공동체 (정찬길 목사님), 린우드 4교구 (김재억), 김병우 순원들 (8가정)이 비빔밥을 준비하여 연합 장로 교회로 직접 가지고 오셔서 Serve 해 주시고 뒷정리도 말끔히 해 주셨습니다.
밀알 사역과 구제/긍휼사역에 대해 새로운 이해를 하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. 긍휼의 마음과 아름다운 봉사에 감사를 드립니다.
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이니라 하시고 (마25:40) ”
작은 관심과 봉사지만 조금씩 예수님의 마음을 배워갑니다.
이날은 또 새로운 한 자매님 (비비안 김) 이 오셔서 아주 반가웠습니다. 이번 박람회때 Sign-up 해주셨고 주보 안내를 보시고 나오셔서 마지막 정리까지 열심히 봉사 하셨습니다. 비비안 자매님, 열렬히 환영 합니다.